오늘 신도인지 산도인지 하는 일본 국회의원이 한국 들어왓다고.. 공항이 떠들썩 하다..

머 지발로 수교를 맺은 국가에 발 디디는 거야.. 그렇다 치더라도.... 아직도.. 독도는 자기땅이라는 주장을 하다니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...

 도대체 이건 머 논리의 정당성이라도 있으면, 이해라도 하지만.. 그냥 막무가네다....

 언제까지 독도를 붙잡고 쌩떼를 쓸 것인가... 그래놓고.. 오늘 라디오인지 방송 대담에서는 독도는 국제법상 또 자기꺼라면서 센카쿠는 또 자기꺼라네.. ㅋㅋ 무조껀 다 자기꺼라 그러면.. 되는 것인 줄 아나보다..

물론 국회의원씩이나 되는 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사정 좀 바달라고 못하는 건 알지만..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나오는 건 지가 자국민의 이익을 위해 행동 하듯이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건 또 못보겠다니..

또 알아서 정중하게 돌아가 달라고 했으면, 그냥 유감이네 이러고 돌아가면 그 뿐인데 또 버티고 있다니..

이건 머 우리나라를 자기들 보다 아래로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딴 행동은 할 수가 없다..

이젠 우리 나라의 힘을 일본에 보여 줄 때이다.....

ps. 머 어차피 쓰나미 몰려와서 돈이라도 보내줄까 생각하다가 우리 나라 불우이웃 돕기에 내버렸지만..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... 난 아직도 일본 따윌 정으로 돕고, 북한 주민을 인정으로 돕는 다는 사람들은.. 이해가 안된다.. 그 전에 우리나라 몇만 몇십만의 불우이웃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고 남의 나라를 도우시길.....
Posted by 바람처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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